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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상/잡다sound] 사는예기 (흑석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4:50

    억만년만에 돌아온 삶의 이야기! 요즘은 정내용 정신이 없어도 너 없음! 두가지 브랜드 마케팅을 준비하고 번역 프리도 하면서 동시에 봉사활동과 펀딩 준비까지.. 게다가 주요 내용에는 낚시나 캠핑을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고 있다. 몸이 열개가 된다면 돈을 주고라도 문재하고 싶지만 실제로는 아직 쓰러진 적이 한번도 없기 때문에 아직 건재하게! 30중반을 지났지만 나는 아직 하고 싶은 것도 알고 싶은 것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은 것을 하고 싶다. 나에게 체력과 행운이 따라주기를 기대하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거짓없이 오랜만에 사는 이야기! 투둥! 자주 놀러다니고, 먹고, 마시는 이야기, 시리즈 하나뿐인데, 몇년동안 잊혀지면 적으면 내 블로그란게 어? 하나 위의 블로그에서 끊어져있었어! 뭐야, 하나씨 맞습니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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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길이 핫하고, 경리단길에 황리단길에 벌써 흑리단길이에요! 비교적 늦게 보이던 흑석동의 작은 길에 조금씩 귀여운 가게가 입점했으며 그 중에서도 요즈음, 감정에 들어 자주 찾는 검정동 디저트 집"소하"스토리 차 앙보토이 과장 좀 넣고 내 얼굴만은데 가격은 5천원이 안 된다. 시모과 인사라면 곧바로 2일 간 두고 먹을수록의 어중간한 양인데, 스토리 또한 차 그래서 때때로+ 씁쓰레함이 제대로 다와 저격! 소인의 아내 sound 암버터빵을 봤을 때는 거짓없이 고혈압으로 쓰러질 것 같은 비주얼하게 대들었는데, 이제 와서 굳이 환승의 정성을 다해서까지 맛있는 앙버터집을 찾아다니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중에서도 다섯손가락에 들어가는 흑석동 슷하안 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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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받은 새싹인삼! 좋은 사람을 통해 가족 모두를 먹으라는 한박스와 선물을 받았다. 하루에 3~5뿌리를 꼭꼭 씹어 먹우라눙데 맛도 씁쓸하지만 매일 빠짐없이 먹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성격이 급한 나는 우물쭈물 5번정도 씹어 삼켰더니, 엄이에게 이 소중한 것을 아껴 먹어야지 고차고 채스마싱! 따라서, 다음에 오백번씩 씹어서, 도저히 입안에서 죽을 만들 수 없어서 나노 단위로 분해해서 먹었대. 어쨌든 가족들의 건강을 챙겨주신 좋은 분, 정내용,,,,,,,,,,,,,,,, 아니, 사랑합니다.(하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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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지인의 집에 가서 "영혼을 길들이는 천상의 맛"이라고 감탄했던 초당 옥수수.그래서 주문해 보았습니다. 아주 짧은 기간동안만 과인이기 때문에 인터넷 검색을 해서 제주애월에서 공수된 초당옥수수집에 오자마자 통통한 마음으로 물~올려 껍질을 친즙으로 만들어 빨리 삶아주세요! "아찔한 스토리입니다 " 그렇게 입으로 직행했는데, 매우 실망스러운 맛이었습니다. 초당과 옥수수 특유의 육즙과 생생한 알갱이는 있지만 단맛이 부족했어. 더군다나 마지막에 시켰는데 왜 계란이 다 부드럽지 않은거야? 한 박스 20개 토우쯔옷눙데 그 중에 절반 이상이 반만 익은 불량품. 정말 제주애월 그 판매자분께 이런 제품을 팔았다고 반품환불하려다가 한때 장사하시는 분께 아무것도 못할 일 같아서 마음 접음. 어쨌든, 앞으로 다시는 구매하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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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엮임같은거 마시는 사진인가요? 지인의 부산 행사에 가서 먹어본 다양한 술 종류! 헤네시에서 한개로 오십마는 한다는 수정방과 백마는 한다는 백주까지 섭렵. 한 시기도 안되는 짧은 기간 동안 한두 잔씩 벌컥벌컥 들이켜고 심하게 취해 기절 "실제로 내일이 일어났는데 숙취로 죽을지도 모른다는 소견이 있었던 것은, 삼십몇년을 살면서 아내 sound였다. 부산에서 차로 이동하는데 자주 내려서 서울까지 걸어갈까 진심 오만 생각한 sound그래서 내가 다시 술을 마시면 정말 보야보야해요...라고 백만번 반복했던 것 같은데, 즉석 내일 저녁에 또 맥주 마셨다는 것은 비밀. 안돼 나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사는 이야기를 한번 풀어봤습니다. 누군가가 기다려주는 시리즈는 아니지만, 다시 잊게 되면 돌아옵니다. 아윌비백~ Ci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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