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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 넷플릭스 입문자를 위한 NEFLIX 오리지널 추천 & 비추천 리뷰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23:38

    자신만 그런 것은 아닌 것 같다.주위에 넷플릭스에 가입한 사람들을 보면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이 서먹서먹한 콘텐츠 목록만 늘어 실제로 시청하지 않는다.이상하다,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막상 재생버튼을 누르기까지가 매우 어렵다. 검색해 보니 넷플릭스에서 꼭 봐야 할 목록이 쏟아져서 뭔가를 시작하기에는 부담스럽다.그렇게 찾은 제가 원래 나쁘지 않았던 영화(넷플릭스 오리지널이 아니다)만 몇 번 봐서 만대의 부담은 어디서 오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처음 넷플릭스를 처음 읽었을 때 어디서 봐야 할지 몰랐고 어떤 무료 기간은 제대로 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요즘은 주인님 말씀에는 집에도 못가고 집에만 틀어박혀 넷플릭스만 보고 있어요. 넷플릭스에서 아직 뭘 봐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본 콘텐츠를 정리해 봤습니다.[추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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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꾸로 가는 남자 I am not an easy man(je ne suis pas un homme facile)​ 사실 저는 이를 보고 싶어 넷플릭스에 가입하 슴니다의 예고편을 보는 순간 이 영화는 꼭 봐야 한다!!라고 다짐했지만 아니...?넷플릭스 영화 본인...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다. 본인ᅲᅲᅲᅲᅲ.그래서 울며 겨자 먹기로 가입했지만 공짜 이용을 자기네들이 요즘까지 구독하고 있는 본인이라는 인간이다.


    이거 꼭 예고편 봐주시고요. 그리고 본편도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정스토리는 결국 감정이 덜해지지만 성역할이 바뀐 사회에서 이상한 것이 왜 요즘 현실세계에서는 이상하지 않은지 한번쯤 생각해보는 영화입니다.누군가 지금 세상이 여성우월주의, 여성상위시대라고 비난할때 고개를 들고 이 영화를 봤으면 합니다.이것이 바로 여성 지상주의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헛소리 좀 대충했으면..!


    그리고 거꾸로 가는 남자가 나쁘지 않다, 오기 훨씬 전에 나빠진 프랑스 영화인데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아니지만 성 역할의 반전으로 진행되는 영화입니다. 관심있는 것처럼 이곳에 나쁘지 않았던 몇몇 배우들이 다시 역행하는 남자들에 출연합니다. 후후후, 신기하게 방적... 모두 이쪽으로 관심있는 배우들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둘 다 보세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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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To All the Boys I've Loved Before​ 데 항밍국기에아메리카인에게 자신과는 여주지만 동양인에 대한 차별적인 시선도 없이 1조 같은 로맨틱 코미디처럼 흐르는 이야기 이상함 그 자체...!주인공 라라진은 브릿지도 않고, 표준 여인, 하나로 자신이 되어 당싱무 좋았습니다 가볍게 보기만 하는 로맨틱 코미디입니다.한 편의 트렌드에 힘입어 후속작도 잘한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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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제럴드의 게임 GERALD'S GAME 긴 결혼 생활에 권태기가 온 부부가 색다른 관계를 맺기 위해서 별장을 가는데 갑자기 비아그라를 먹는 남편이 급사하면서 처음 영화, 거실 리엔 뭐야?뭐야 이게 뭐야 이런지만 여주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 무엇을 언급해도 스가 되기 위해서 직접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릴러라기보다는 생존 영화인 스티븐킹 소설이 원작이래요. 저는 재밌었어요.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소견보다 넷플릭스가 영화는 너무 약한 것 같아요. ᄒᄒ 요즘은 좀 볼만한 재미있는게 많이 나오는데, 전에 제작된 영화를 보면 거짓말 없고 근본적으로 없어서!?라고 끝나는, 예를 들면 "클로버필드 패러독스"나 "클로버필드 패러독스"라든지, "클로버필드 패러딕스"에 따라서 영화보다는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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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파티쉐를 잡아라 Nailed It 프로페셔널한 요리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ᄏᄏᄏ 홈베이킹하는 일반인들이 모여서 마스터들이 만든 케익 자신 쿠키를 같이 만들어요. ᄏᄏᄏ 홈베이킹을 한다고 해도 정말 베이킹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자기한테 와서 난리를 치고 만드는데 정말 너털웃음을 터는 쇼다 ᄒᄒ 드라마마다 영화와 숨이 길고, 시작할 수 없다면 파티쉐를 잡아라 추천하는 가볍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쇼인데다 미친듯한 경쟁도 없기 때문에 (자신감있는 자신있는 자신..?) 편안하게 볼 수 있습니다. 심사위원들도 참가자가 일반인이라고 알기 때문에 독설을 날리거나 자신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일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구린 것을 사용하지 않고, 거짓말의 내용도 없습니다. 후훗 잘도 이만하면 잘했다 일반인으로서는 엄청난 일을 시도한 것 치고는 대단하다는 용기를 불어넣기도 합니다.웃음은 참가자들이 망치는 작품을 보고 웃으려고 계속 봤는데 내 속엔 심사위원들이 뭐라고 평가할지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는 쇼다.ᄒᄒ 크리스마스 특집도 다 봤어요웨스!!!!!!!유행에 힘입어 멕시코 버전에도 자신이 생겼습니다.그래서 한편을 봤는데 오리지날 MC의 고민이 없어서 재미가 반감되는 고민. 구성은 동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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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블랙 미러 Black Mirror​ 넷플릭스 추천 명단에 꼭 있는 블랙 미러 시리즈. 얼마전 영화도 잘했었는데, 영화는 별로 좋지 않아서 드라마 시리즈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배경은 가까운 미래로, 각 에피소드마다 인물, 설정이 모두 다릅니다.스토리도 연결되지 않고 단편으로 보기에 딱 좋아요. 나는 시즌 4 USS칼리 스타를 먼저 봐서 매우 재미 있고 다른 에피소드도 봤는데 소견보다 좋지 않았어요. (웃음)USS칼리 스타 정도 재미 있고 싱팍헤는 것은 없었어요.그래도 재미 있는 에피소드를 뽑아 보면 시즌 2화이트 베어, 화이트 크리스마스/시즌 4 USSz칼리 스타 블랙 뮤지엄 정도 짝수 시즌을 좋아한다고 신 것 같아요 신기한 스토리로 전개되기 때문에 넷플릭스에 가입했다면 꼭 봐주셨으면 하는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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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광적 MANIAC​ 다들 재미 있다고 하지만 포스터 때문인지 별로 보기 싫어서 미루다가.어떤 평가를 보고 본인서 즉석 보고 싶습니다. 즉석인셉션같은느낌을받았다.입니다.스토리는 다르지만 구성이 자신의 머릿속에 들어가는 컨셉과 비슷하다고 느낀 사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셉션 덕후인 저는 그날 바로 마니아를 보았습니다. 마지막 다음 회까지 주 스토리 중 뛰었습니다.​ 하나, 2번은 주로 주인공의 배경 설명을 하면서 지루하고 재미 없었습니다 신약 점검에 참여하고 나서, 어째서 인셉션 같은 느낌을 받았는지 알았습니다.저는 댁에 재미있고 관심이 있었습니다.물론 인셉션 정도의 충격이 본인은 아니었지만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이건 다른 스토리인데 남주 아파트 가무를 구했어요.저기 살고 싶었던 sound, 왠지 화면 구성이 본인 연출이 인셉션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저는 불렀는데 인셉션이랑 같은 느낌은 아니에요.평은 참고해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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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굿 플레이스 The Good Place​는 꼭 부탁하는 리스트에 꼭 있어 굿 장소......그래서 더 보는 것이 싫옷슴니다 모두 재미 있다는 것에 죄인에 재미 있을 것 같지 않아 모두 추천하니 실망할 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만, 여러분... 그렇긴.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건 보세요. 너희 완전 존잼텐!! 굿플레이스는 아직 완결을 몰라서 뒷얘기가 너희들 많이 신경쓰이는데ᅮ 빨리 결말이 났으면 좋겠어요 이 건의 주요한 예를 모르기 때문에 뭐라고 말할 수 없다 치데라뿌チ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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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트레버 노아 다크 공포증/그 어머니에 그 아들/농담 같은 거짓 없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코미디 쇼도 재밌거든요 하하 하하~ 아는 분이 트레버 노아를 추천해서 유튜브로 보다가 넷플릭스에도 있다는 것을 알고 실시간으로 확인 움니다 ㅠㅠㅠ TV뉴스 쇼도 진행하고 있지만 저는 재치 있고 멋있어요 ■ 존·못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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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하산 미그 와잉쥬쿰우이후와은 씨/이런 앵글 위, 트레버 노아 추천하신 분이 또 추천했다 하산 미그와잉쥬시리ー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미국계 인도인으로 살면서 경험한 스토리를 코미디로 풀어 입부터 정예기 재미 있습니다. 이런 앵글은 다양한 사회적 이슈들을 정리해서 블랙코미디로 털어냅니다. 유익하고 즐거울 거예요.추천은 뭐야? 비추천? 클로버필드 패러독스: 개쓰레기 영화 언브레이커블 키미슈미트: 다들 재밌다던데 저는 왜요? 좋고 싫음이 안 와요. 블랙미러 밴더스내치: 시리즈는 재미있지만 영화 와이 물론 반응형 영화라는 것 자체가, 미안하지만, 그리고 나서 끝입니다 한번쯤은볼만하지만예상위에서무엇을기대하면안될것같습니다. (웃음)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닐 패트릭 해리스가 과인에게 와서 끝까지 뛰었는데 떡은 많이 뿌리고 허무하게 회수돼 별거 아니어서 제 개인 취향은 아니었어요.주인공인 아이들이 너무 귀여운데, 예기가 고구마도 답답하구나.소화자 레모니 스니켓이 시청자에게 그만하라고 해서 뒷얘기가 궁금해서 계속 보고 있었어요. 원작도 이렇게 말했어요.사브리과인의 무서운 모험:제목 때문에 유치한 이야기 같아 우연히 본 예고편 영상이 재밌어 보였어요. 원제가 'A Chilling adventrue of SABRINA'였어요. 아무튼 뭔가 대단한 스토리가 있는 것처럼 떡을 흩뜨려 놓고 결론은 허무하게 지나가는 게 함정인데 연출이 볼 만해서 봤는데 추천은 좀 그래? 그리고 사브리과인 하지예기라면 그만두렴. 답답한 걸 싫어하면 비추는 거ww 개인취향은 다 다르지만 참고는 할수있으니까 ᄒᄒ 저도 추천받은 콘텐츠가 다 좋지는 않아요ᄒᄒ 남들이 좋아하는것을 제가 나쁘진 않았었고, 또 어떤답은 여러가지 시도해보는것같아요. 그것도 귀찮다면...? 해약하는 것도 좋은 노하우라고 생각합니다.무더운 리스트 상사에 대처하는 낭만적인 자세. 폴라버드 박스 서던리치 소멸 지역 어느 날 인생이 얽혔다=과결한 이웃들=허니문은 아버지와 함께 배드민턴 보디가드 오티스 비밀상담소=이상한 스토리 다크젠트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클레이트 뉴스 그레이스&프랭키, 언제 다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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