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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넷플릭스와 다함께 한 새벽들..☆★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12:27

    블로그를 좀 더 빨리 적을려고 했는데 비염이 심해서 도저히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 수가 없었다.콧물이 훌쩍훌쩍... 요즘도 그렇지만 더 이상 미룰 수 없으니까 정말 쓸거야..며칠 전 새벽에 팝송을 듣다가 갑자기 기억조작이 되고 싶은 거야?난 원래 한번 본적 있는 영화도 보기 싫어하는데..왠지 '나의 소녀시대'를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어..왜냐하면 내가 OST의 행운을 정말 나쁘지는 않은데, 그 새벽에 이 노래를 들었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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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나 할 일 하나도 없으니까... 바로 봤단 말이야. 나의 기억 조작을 위해서...다들 이런 학창시절에 한번쯤 꿈꿨지?근데 이거 판타지잖아.영화로만 채울 수 있는..와인 소녀시대를 처음 봤을 때는 사실 별로 관심이 없었다.16년도에 본 것 같은데?별로 크게 기억에 남는 영화가 아니었다.이래저래 행운의 가사가 너무 좋아서... 항상 씹다가 이번에 또 영화 봤는데.거짓없이 이렇게 명작이었던가...;; 당황한 반작이다.↓영화보는 내내 내가 다 먹어서... 물론 예수님은 Johnna 비현실적이지만... 이지메가 그렇게 멋있는 사람이라고는... 지금 시즈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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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미가 고만고만하다.'나쁘지 않다.' 안에 이 장면 나쁘지 않게 오면서 슈타이위가 '그 날 밤 유성을 보면서 기도한 소원은 그 아이의 소원 중에 나쁘지 않아도 됐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라고 하는데요. 아라시, 오열, 그리고 그 롤러 스케이트를 배웠다. 공원에서 부금으로 하는 일이 나쁘지 않다 오면서 린 온몸이 슈타이위의 편지를 읽을 때도 눈물이 나네요..이 내용이었던 내 성격, 살아남은...정말 이런 학창시절의 추억이 있는 사람이 있을까...? 나쁘지 않고 정말 내용도 안 되는 비현실적인 판타지를 넘어 S.f. 수준이다.아무튼..넌 완벽한 영화고,, 마지막으로 성인 남주만 빼면.. 행운이 미쳤다.. 직업의 가사는 처소음부터 끝까지 갓벽이지만.. 몇개 올리면 사실 당신은 내가 가장 잡고 싶었던 행운이야..'청춘여행' 청춘은 비틀거리는 여행이지.'유미담'이 지난 뒤에야 비로소 그 아름다움을 알게 되네.가사가 영화 그 자체다. 당신 순으로 어느 쪽인지 이것의 내용도 그럭저럭 최초의 소음부터 끝까지... 영화다..ᅲ 그리고 소음원도 좋지만..유튜브에서 송은화(현)가 무반주에 이걸 부르는 영상이 있는데..그걸 꼭 봐야겠다.갑자기 영화 속에서 링천신 튀어나와서 나쁘지 않게 와서 노래할 것 같은 소리.https://youtu.be/OBn것 tsJxdH0


    나의 소녀시대와 그 당시 우리가 괜찮았던 소녀와 자주 언급되지만, 나는 과인의 소녀시대의 압승이다.그래서 당시 남주 강동이 예전에 노래를 불렀는데 그 곡이 ᄀH 좋다.sound엔화는 없는 Youtube에서 들어 봐야 한다...↓ 이 전 YouTube에서 소견할 때마다 듣던···https://youtu.be/_F한 SAUS4Vi0


    제목 해석이라면 와인보다 그녀를 더 사랑하세요.정도가 되겠죠.뮤직스토리라서 과인온TMI이지만 내 인생영화들을 생각하면 모두 OST를 좋아한다.장르도 분위기도 평등한데 ost가 내 취향저격인 인생영화 등극에 ost도 한 몫 한 것 같은데.


    그렇게 괴롭힘을 당하는 과인오는 영화 허과인을 더 보고 싶어서 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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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꾸러기 키스가 될 것 같아.이건 솔직히 JAPAN 원작인데 짜증날 것 같아서 그랬는데, 포동봄.근데 생각보다 재밌어.;;ᄏᄏᄏᄏᄏᄏᄏ왠지 나쁘지 않은 첫 장면부터 눈빛이 johnna 섹시해.. 정말 나쁘지 않아. 왕대륙이 멋있다고 생각했다고.이것도 サム스토리 이 사람 웃음 그 자체내용도 안 되고... 그런데 그 맛을 보고 있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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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번째야. 해피 발렌타인.이 대사 실화냐?OTL..이쪽 잔다..하지만 솔직히 이쪽의 왕대륙은 학생이라기보다는 회사의 부장이다.커...;;; 하지만, 왠지 얼굴을 보고 봐주실 건가요?정말로 그래서, 이쪽도 라스트 맛집이예요.Foolish Love-Lala Hsu청명한 심장 소리-유 인위의 2곡은. 뭐 하는 거야?둘다 멜론을 만나서 마냥 행복할뿐//ᄆ/


    오늘 이 이야기 하는 마지막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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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작년 여름에 봤는데 그때 끊었다가 다시 보고 싶어졌어.(tmi영화 한컷으로 보는걸 좋아함) 그래서 다시보았는데 또봐서 좋았어요상기의 2개의 영화는 학창 시절의 로맨스 영화라면 먼 훗날 우리는 대학 졸업 후 취업 준비생...?느낌..?아무튼 성공 때문에 도전하는 젊은 청춘들의 고달픈 인생 그런 느낌이에요.그리고 지극히 현실적입니다.현실적이라고 보면서 마음이 좀 아팠지만...한편으로는 이런 열정적인 사랑을 정말 다 하는 걸까 하고 생각했어.나는 이상하게도 현실에서 사람에게 그런 열정적인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이야기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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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보는 동안 주동우가 너무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주는 그냥 존잘이고... 주동우가 북경생활을 꿈꾸고 남자를 만과인은... 뭐 영화보다보니 그녀의 서사를 이해할 수 있었다.남자는 점점 추한 놈이 된다.진짜 아내의 목소리를 봤을 때, 둘째를 볼 때 바보 같은 놈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하지만, 이 못난 놈의 서사도 지극히 현실적이니까 조금 이해는 가.) 그래서 정말 마지막으로 아버지가 여주인에게 쓰신 편지를 읽고 나서 아라시, 오열이다. 또 영화의 크레딧에 과인은 일반인의 영상에서 끝까지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또 루루...


    나의 소녀시대와 장난꾸러기 키스는 대만영화고 먼훗날 우리는 중국영화라서 한동안 나의 중국어 열정이 다시 피어오를 줄 알았는데 불꽃이 켜졌다가 다시 시들해...hsk 6급 언제 따냐. 누가 대신 잡아주면 안 돼요? 아무튼. 오랜만이어서, 밝은 새벽이였고.. 넷플릭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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