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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하! EBS습관생 우주 대스타 펭수 다이어리 본인왔어요! 꺄아! 달려달려!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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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카카오톡 프로필 내용은 펜하! 펜스 굿즈 공지! 언제부터였더라? 생각하면 11월 초쯤이었던 것 같다. 우연히 펜스라는 존재를 알고 누구나 기뻐하고 있지 않도록 펜스의 영상을 1,2회 보면서 그의 매력이 슬슬 빠지기 시작했다. 굉장히 최근엔 펜스병중입니다! 하루 1펜스를 위해서 매일 영상을 보면서 펜스의 매력에 머리 나쁘지 않아서 오기 어려운 이 시기. 댓글도 많이 달고 '펜스 굿즈 내놔라 EBS 놈들아! 나쁘진 않아, 역시 그 감정이었는데 펜스일기가 나쁘지 않았다고!!! (남자친구가 이 소식을 알려준다) p.s. 현재 유일한 펜스 굿즈는 펜스티콘이 유일... ㅠ 0ㅠ 아 슬프다. 펜스에게 돈을 쓰게 해달라고! EBS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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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영상을 보고 있으면 빠지지 않을 수 없어 헤어 본인이 오지 못한다. 그 짧은 날갯짓이며 그 날개로 턱을 슬슬 만지며 상념하는 모습. 겁쟁이 본인이 잘 추는 춤신, 춤왕으로 기분이 나빠지면 자작을 하는 모습까지. 정영용, 내가 나쁘지 않은 모습 다 좋아심지어 펜스 어록도 많다. 그 중에서 제가 나쁘지 않은 어록들은 1. 다 잘할 수 없다. 본인은 잘 못할 거예요라고 속상해 하는 내용이라서. 잘 할 일은 분명히 있을 거야. 그게 더 잘하면 돼.2. 자신은 자신에게 있다 그걸 아직 못찾았어 사실 내가 펜스를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내 자신에게 많은 위로가 되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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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1지 구가 그에은챠를 했습니다 면 아마 펜스 부산 팬 사인회에 가지 않았을까. 소리촌 부럽다. 펜스 사인 받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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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GD같은 펜스의 싸인! 본인도 갖고싶다!!! 라고!!!


    펜스, 본격적으로 팬이 된 영상 무섭게 머리에 미역을 달고 EBS 오디션 현장에 들어온 펜수구의 매력 대단해!


    이 영상을 보고 왜 그렇게 감정이 다운됐는지 알겠어.EBS답게 아주 유익하고 꽤 기대된다.심지어 펜스의 말 한마디에 자신도 감동했다. "보동 매니저들과 놀고 싶었어요~"p.s. 하나 0살입니다에도 다봉잉카치에스은 당신의 매력이란!​ ​


    10세라는 펜스는 항상 그랬듯이 자신을 의심되는 다이 것도 재미 있고 ​ ​


    펜스 쇼에서 래퍼 펜스가 선정되었지만, 자신의 막내 픽은 트로트 펜스의 기본이고, 일일이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펜스너가 당신을 통해 많이 배운다!


    EBS사장님께 갑자기 달려가는 것도 너무 귀엽고 그 옆에 붙어 사진 찍는 쟈펜의 모습도 웃기고 춤 추는 것도 너무 멋있고 혼자 와클을 느끼면서 접는 것도 너무 귀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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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펜스의 "펜스 다이어리"출판의 알림!예약판매인데, 저런 엄청난 저력을 보여준 펜스의 성인 팬들!자신도 이미 참가했다. 예스 24에서 구입했지만 그곳에서도 정확히 어떤 책인지 모르는 대략의 설명이 있을 뿐이지만 이미 설레는 마음으로 미리 리뷰를 하고 버린 펜스 팬들!!!스토리도 다른 "펜스 상품"에도 자신이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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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의 다이어리"오 한상차림 것 같은데도 펭스네하 나도 펜스"판매처 쿠팡, 예수 24, 교보 문고, 반디 앤 루니스, 옥션, G마켓 ​ 지금, 사전 예약하고 첫 2월 20하나 발송 방법입니다.너무 기대된다.​​


    제가 제일 나쁘지 않았던 영상은 펜스+여성시대 영상입니다.펜스를 있는 당신으로 봐주고, 그의 유니버스에서 지켜준 MC 두 분, 진정한 의미 있는 MC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생각상담을 해 준 펜스. 너무 멋있고 진짜 이야기의 위로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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