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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I랜드 총평과 줄거리 스포 포함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23:05

    미드넷플릭스 I랜드 아내의 목소리에는 이를 아이랜드라고 읽었다. 하지만 다 보고 나쁘지는 않다, I가 아니라 원래라는 것을 알게 됐다.한국어로 읽으면 '왕랜드'겠다~최대한 스포를 자제해 보지만 작품 특성상 스포를 제외하고는 리뷰가 어려운 점을 미리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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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은 특별히 미스터리한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이야기를 찾아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어 첫 장면부터 이것이 어느 귀추인지 시청자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관심 유발 요소가 큰 작품이므로 스포 초러를 원치 않을 경우 나중으로 발길을 옮겼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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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리 요소가 있는데 그것은 작품 자체가 내용을 그 다음에 공개하는 형식으로 오는 요소이며 가상현실 공간을 소재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공상과학물이었다.작품 내적으로는 배경이 섬이기 때문에 서바이벌도 들어 있다.예고편에서 이 작품을 봤을 때는 미들러스트와 대등한 생존물인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장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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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랜드의 배경은 섬이었다"10명의 사람이 무인도에서 깨어났다" 이들이 난파해 섬으로 밀려들었다고 보기에는 이상한 요소가 많다.1. 전체의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을 못할 것이다.2. 입고 있는 옷이 유사하다.10명의 사람들이 무인도에서 생존하도록 초반은 로스트의 같은 섬 탐험과 식량 채집 등 생존을 보이지만 인간 본성과 관련된 것이 수면 위에 올랐고 갈등 국면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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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7편의 작품에서 한편당 40분 정도의 단편 미니 시리즈 있다. 섬에서 깨어난 10명의 스토리가 작품에 녹아 있는 주인공 격인 한 사람이 있다.섬은 가상공간이자 정부에 의한 프로젝트 계획이었다. 주인공 격인 여자는 현실에서 깨어나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생존하기 위해 노력한다.


    첫째, 내가 저지른 죄로 인해 내 기억을 지우고 한 공간에 밀어넣어 살면서 상회한다면 이는 정당한 형벌인가? 우리 본인 나법에는 심신미약자에 있어서 동하나 범죄의 경우 심신미약자는 죄의 처벌이 치료에 가까운 편이었다. 이는 자신의 범죄에 대한 인식은 자의적으로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던 유사한 죄를 지은 기억이 없는 사람에게 형벌을 가하지 않는 것이지만 기억을 지워 형을 살게 하는 것은 의미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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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가상 공간에서 신선한 육체로 살25년이 지그와의 깨고 다 늙어 버린 내가 되면 어떡하지?​ 그와잉눙 25년 전의 사람인데 마치 냉동 인간처럼 25년간의 기억이 없다. 가상의 공간에서 기억을 삭제했기 때문.역시 형 살아있는 사람과 잠에서 깬 사람 두 중국에서 누가 더 엄한 사람은 입장인가.셋째, 작품 내 본인들이 저지른 죄가 잘못된다.10명의 사람들이 10의 죄인데 그들의 죄로 사형수였다. 과연 다양한 종류의 범죄자가 한 공간에 기회를 얻는 것이 비슷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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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서바이벌 물과 아포칼립스 등을 좋아합니다. 그런 면에서 7개의 I랜드는 소재의 송테그와 집중이 유감이다.특이한 소재인 가상 현실의 내용에도 과학 판타지물의 배경이 자신있지 않다. 가상현실=오랜만에 있었을 뿐 현실 교도소의 배경은 발달된 과학문명을 느낄 수 없다.생존물로 재미를 주기에는 퀄리티와 비중이 떨어진다.생존의 요소는 본작에서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섬의 탐험이 자신의 식량을 요구해 재난 귀추를 극복하는 클리셰가 부족했습니다.그렇다고 미스터리가 강하냐면 그렇지도 않다. 작품 자체에서 줄 때의 흐름에 따라 타는 모든 비밀이 밝혀지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추리하고 상념하는 요소가 없다.이것저것 여러 장르는 섞여 있는데 결국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었다. 소재는 재미있는 요소가 많지만 재미를 모두 끌어내기에는 부족했습니다.​ 모든 것이 드러나고 모두 제 온 것에서 시즌 2이 자신과 여지도 없도록 잘 봤는데 아쉬움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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