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 라이프 시작" 하남 스타필드 데카트론에서 오셀로 어린아이 인라인스케이트 구입! 알아봐요

7세 한번째가 마을의 언니들이 타고 인라인 스케이트를 훙미울 갖기 시작했다.며칠 사달라고 졸라서 이번 주 이야기에 하남스타필드에서 사주는 약속! 하남맛집 먹보한우로 배부르게 고기 먹고 인라인 사러 스타필드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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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을 k2면 사주면 1 하고 검색, 전문의 문장을 봤는데 7세 입문용으로는 중저가 제품을 사도 좋다고 해서 스타 필드 3층 데카 투 론을 발뭉헷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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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와 아들은 자연스레 캠핑용품 코너 희로 데카트론이 체육계의 이케아라던데...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크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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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나는 인선을 글자 그대로 하고 싶어 안달이다.​ 아이 인 라인에서 데카 투 론 오셀로가 가성비가 좋다고 해서 이미 마음 안에 90프로 정도 구매를 결정한 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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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라는 데도 만원입니다;;인라인 부츠 사이즈는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고 한다.우리 애는 20-22사이즈(200-220mm정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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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존이 있어 테스트용 인라인을 신고 한 번 타볼 수 있다.(하지만 테스트용 인라인에서 냄새가 장난 아니다.) 정말 태우고 싶지 않았던 요즘 이륜차 연습을 해서인지 잘 넘어지지 않고 서 있다.^^​ 우리 7세의 아이는 가슴이 많이라고 계속 자랑할게~"어머니 저 잘 타지?"제발 다치지 않도록 즐겁게 타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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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둘째는 인라인 탄다고 졸라서 한번 태워봤는데 바로 포기하고 카트론 구경중~메시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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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의 7세 느그와잉눙 금메달을 목에 걸어(금메달을 꼭 하고 타야 한다는 우리 딸(웃음)인라인 버릇 개시!​ ​ ​

아직 혼자서 강하게 끈을 묶지 못해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버클이 단단히 조여주어서 전혀 상관없다는 듯, 다른 인라인에는 뒷쪽에 브레이크가 붙어있는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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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엉거주춤하지만 너의 열정이라면 배울거라 믿어.​ 인라인 라이프 출범*​ ​ ​ ​ 2019.08.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