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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출성편도염 항생제 먹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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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들은 열심히 경련을 하는 아이이고 열정경련으로 이제 구급차만 세번 탄 아이입니다.그래서 제가 아이가 열이 나면 손이 부르르 떨릴 정도로 예민해지고, 밤새 한숨도 못잘 정도로 긴장하거든요~근데 열이 나도 아무 증상이 없었기에 표준 상시 해열제만 먹이고 조절했는데, 그래서 열이 떨어지고 아이의 컨디션이 나빠지니까 항상 열성경련으로 이어지는 패턴이었습니다.그래서 응급실에 가서 검사하고 입원하면 염증 수치가 매우 높다는 검사 결과를 듣고 항상 놀랬어요, 왜냐하면 쎅쎅 거리의 거본인, 콧물이 본인 줄이 될 만한 증상이 없었던 것 같았어요.왜 염증 수치가 높은가? 항시 사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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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성 경련을 하는 아이니까 애집에도 37.5도가 되면 꼭 연락을 달라고 항상 선생님에게 이 말 하고 두었습니다 ​ 선생님이 moning에 간식도 잘 먹고 밥도 잘 먹고 했는데 ​ moning 자고 1어에 만났는데 열이 조금 나란 것입니다 ​ 열을 재어 보면 37.5-8도 정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 1단, 해열제에 들어가서 바로 애집에 출동!컨디션이 좋고 감기 기운도 전혀 없었기 때문에 역시 언제나처럼 해열제만 먹이고 조절하는데 역시 한나 열이 내려가질 않아요.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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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긴장?!!!해열제 먹여도 열이 내려가질 않으니까 도리 목욕도 시키면서(울음)ㅠ ​ 역시 밤새 열이 39도까지 올라가서 잠이 무엇입니까 ​ 그대로 30분 단위로 열 감지는 아이의 일으키고 해열제를 먹이고 ​ 정예기, 극도의 긴장 상태였습니다 ​ 열성 경련으로 입원했다가 퇴원해서 지금 3주도 안 됬는데도 입원하면, 아니 아니 됩니다 ​


    입원생을 하기에는 괴로워요.여기는 큰 병원도 멀고 가정도 힘드니까 다음에 또 경련할까봐 동네 소아과에 다녀왔어요.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맘카페 알아보고 갔는데 포항에서 진료받고 경기도에 왔기 때문에..동네 소아과 선생님도 대단한 실력자 ᄏᄏᄏ 열성경련 하시는 아이로 어제부터 열이 난다고 했더니 목에서 보니 열과인은 원인이 "삼출성 편도염"때문이라고 말씀해주셨고, 목 속을 보여주셨는데, 제 아들의 목이 하얗고, 피까지 흘러가고 있는 겁니다.​


    정화 증상이 없었어요.그런데 항상 열성경련으로 입원하면 항상 병명이 편도염이었는데 우리 아들은 편도염을 앓으면 열성경련 와오는 공식! 항상 기억해두고 체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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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들은 저렇게 편도가 심하게 붓고 하얗게 망가져서 피가 나서 그런 상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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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선생님이 2~31고열이 난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이 2~31속에 열성 경련을 하는 것도 있다는 뜻이라고 제가 효은심 무서워하니 선생님이 항생제 처방한다며 ​ 통증이 좀 사라 지역 아이가 더 좋을 꺼라고 말씀하시겠어요 그래서 아무래도 좀 센스의 약을 지어 주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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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출성......한글이 어려워서ᄏᄏᄏ세상 처음 들어본 코기ᄏᄏ고로 네이버 지식백과를 찾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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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 열성 경련에 대해서 새로 터득(?) 한 1 같아요저는 거의 매일 제 생각에는 증상 없이 열이 본인이라서 거의 매일 해열제로만 얘기하려고 했거든요.하지만, 거의 매일 아기는 염증으로 고통받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그런데, 무난한 무기가 거의 매일 아픈 증상으로 병에 해열제만 주기 때문에 원인은 해결하지 못한 채 이야기 하기가 너무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기가 거의 매일 맞는 것 같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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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이번에는 열이 본인은 원인인 소아과에서 재빨리 캐치하고, 그에 맞는 약을 처방받아 쭉 먹였습니다.물론, 아이는 아프니까 약을 먹지 않을 거야 난리였지만, 스토리 약을 먹이고 있어요. 아이 건널까봐 역시 걱정컨디션이 좋아서 땅애가 스스로 약병을 들고 먹는데 난리칠 때는 '자기 지금 많이 아프다'는 의의가 있었거든요 약을 먹이면서도 열이 내리지 않는 해열제도 교차복용하면서 꼭 먹였어요.옛날에는 아이가 열이 본인으로 자면 잘 자는 것을 자주 말했는데 선생님이 절대적 그러면 안된다고 아이를 깨워서라도 꼭 먹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고 정 스토리를 틈틈이 맞추면서 해열제 잘 먹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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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항생제를 먹이면서 통증이 조금씩 사라지기 때문에 열은 나쁘지 않아도 컨디션이 그리 나쁘지 않고 나쁘진 않거든요.초반에는 힘들고 열이 나지않아서 보통 목욕을 시키고 있었는데, 아이가 얼어버려서 정말 놀랐는데 항생제를 먹이면서 조금씩 컨디션이 돌아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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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지난주에는 제가 계속 데리고 있어서 케어했어요.​ 편도염 환자 열은 3개 전부 sound에서 떨어졌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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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 안보내도 언니 어린이집은 자차로 길거리 등하원 시키는 거라서 아픈 아이 데리고 운전하는데 눈빛이 좀 이상해지면 차에서 경련하든가 노심초사였는지 앞을 보고 운전해야 하는데 백미러에서 조금 보면서 운전한 것 같아요."천연해열제"라는 보리차병에 다소 먹혀서 줬거든요.저것만 약을 먹이면서 컨디션 조절이 됐더니 이번에 열이 나고 거소음으로 경련없이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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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래서 그뎀 자신 당연하지만 우리 아들은 열이 조금만 자신도 1단 무조건 병원부터 가게!그 동안 어머니가 너 무식해서 죄송하고 이상한 용감하고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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