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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나쁘지않아투보 (Mt.Pinatubo) - 필리핀 루존섬의 활화산 트래킹 투어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12:27

    필리핀 14번째의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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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의 활화산, 피나투보 ​ 우리 행정부, 백두산을 휴화산이라고 하지만 화산의 종류와 말씀 드리자면, ​(하나)활화산-활동 중인 화산(2)휴화산이나 잠재적으로 폭발 실현성 있는 sound(3)사화산-더 이상 폭발의 실현성 없이 sound​에 분류되지만 피나투보는 활화산에서 리스팅이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한 99한살에 매우 나는 폭발과 함께 주변 도시를 화산재 등으로 황폐시킨 주범입니다. 지난번 포스팅 때도 설명했지만 주변 수비크, 클락 같은 미군기지도 심각한 피해를 입었고 미군이 발을 빼는 계기가 됐습니다.​ 사건은 폭발이 하나오나키 3달 전체 부지 지진과 같이 작은 화산 폭발이 하나오낫옷코 피난 구역의 설정 등 여러모로 신경을 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가 매우 큰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정도라면 필리핀은 쓰나미, 지진, 화산 분화, 태풍 등 모든 재해 보유국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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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산재가 위험한 이유 핵폭발이나 화산폭발이나 분화 당시의 열이나 마그마에 의한 피해는 낙진이나 화산재로 인한 피해에 비해 가벼운 편입니다. 일단 화산재 자체는 4mm 이하여되는 알갱이와 보고, 이는 사람 폐에 들어가면 호흡 자체가 불가능하고 기계류에 들어가면 기계는 고철 덩어리가 되버립니다.하지만 가장 위험한 것은 화산재가 잠시 대기 중이어서 햇빛을 차단하고 기류를 따라 이동해 주변국에도 피해를 준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일 99일년에 일어난 피나투보 화산 폭발은 다방면에서 동남아권에 많은 피해를 줬다. 그 옛날 발해가 멸망한 이유를 백두산 화산폭발이라는 설이 존재할 만큼 화산폭발은 한 나라의 명운을 잡고, 그 다음으로 뒤흔드는 심각한 자연재해입니다.피나투보 화산은 앞으로도 필리핀 관광지로도 유명해졌지만 활화산으로 분류된 만큼 안전을 선호하는 분들은 꺼리고 저처럼 모험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여행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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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사 선택 요령과 피본인 투보행 클럭이든 앙헬레스든, 출발하시는 분은 명확하게 여행사 견적을 비교해 보세요. 현지인 여행사가 가장 저렴하지만 영어를 못하면 한국인 여행사도 지지 않는 선택권입니다. 여기서 주안점은 바로 앙헬레스 본인의 클락에서 베이스캠프까지의 이동을 어떻게 하느냐입니다.​ 그리고 인원이 많으면 지프를 본인 누지 예기고 10인승 4x4지프를 요구해야 합니다. 본인을 지불하면 비용이 더 증가합니다. 다만, Klook 등의 여행 패키지 상품에서는 McDonald's El Pueblo에서 픽업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다른 현지 여행사를 찾아보면 그런 것은 없고, 바로 아에타(Aeta)족 마을에서 픽업 후 출발하는 예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경우는 조금 난이도가 있기 때문에 정평대로 순서대로 설명하겠습니다.​ 정말 그래서 새벽 2~3시에 출발해야 하는 만큼 전날에 체력 안배는 정예기의 중요합니다. 낮 10시 이전에 입장하지 않으면 강제 탈퇴된 것에 주의하고 여행사의 지시에 따르면 댑니다. 여기에 여행사 없이 들어갈 정도면 여행신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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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킹 준비사항 경사가 먼저 완만한 쪽에 속하기 때문에 편안한 복장으로 가시면 됩니다. 등산복은 잘 모르겠습니다. 꽤 더운 편이니까요. 그래서 가능하면 신발은 슬리퍼 본인의 샌들도 꼭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물가로 들어갈 수밖에 없는 형세가 발발합니다.그래서 화산재에 대한 경각심을 잃지 않도록 Made in Korea 방진탈과 머리가 떡이 되지 않도록 모자 정도는 필요하겠죠.그러므로 충분한 간식과 물은 가지고 가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쓰레기는 본인이든 남이든 버리지 말고 가져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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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프로 이동하는 1시 노노 ​ 새벽 2~3시에 출발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몸이 피곤합니다. 다만, 지프를 타고 가면, 그 자연 경관은 사실상 트래킹되었을 때보다 빠르고 실감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지프에서 돌아갈 때는 양 옆의 화산재로 덮인 협곡을 감상하면 좋을 것입니다.그리고 판정적으로 지프를 탈 때 조금 욕심을 내서 선탑(운전석 옆에 있는 조수석)을 노려보세요. 뒷좌석에 앉자 자리도 불편만 아니라 1단은 좋은 경치를 감상하는 것도 사진을 찍는 것도 더 잘 되지 않을 거예요. ( 제1 불쌍한 사람은 가운데에 낀 사람)​ 1테테로울 달리고 도착한 결과, 지프가 매우 그와잉게 많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집중하고 난 올해는 날 김 1 치기 여행객들과 다 함께 출발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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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 개울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 화산이 폭발하면, 그 산에는 Crater가 생기고 정상에는 마치 야구장과 비슷합니다. 산의 지형이 전체적으로 바뀌면서 마그마가 흐름을 만듭니다. 필리핀은 태풍도 많이 오고 나쁘지는 않다고 하는데, 우선 우기에는 꾸준히 비가 오는 이유로 분화구에 올라가면 우리가 흔히 보던 백두산 천지연 호수와 비슷한 모습입니다.정상의 호수에서 물살을 타고 마치 관광객들이 길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안내하는 가이드 역할을 합니다. 트래킹 출발점에서 내린 여행객은 물살을 거슬러 정상까지 오르는 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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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목소리의 필수코스, 트레킹 중간 이렇게 물이 끊기는 곳도 있지만 다수의 관광객과 가이드를 따라가면 멀어져요. 정상까지 올라가는데 사실에 거의 2가끔 정도 소요 됩니다. 솔직히 스 토리이 두 때 때는이며, 그때 20대 중반의 체력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좀 힘들 슴니다. (함께 갔던 학생들은 10대)​도 10대 꼬맹이들을 인솔하느라 체력을 두배로 빼앗기게 될 것인데 그래도 꼬맹이들이 생각보다 재미 있게 만들어 주고 동심과 초심을 잃지 않고 가만히 오릈 슴니다. 그래서 저는 신발도 안갈아주고 슬리퍼로 올라갔죠. 그것도 몰랐으니까 체력이 많이 소진되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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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쉬어가는 코너입니다. 글을 쓰기가 너무 힘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서도 보고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활화산에서 밖에 볼 수 없는 유황입니다. 포스팅이 점점 여행의 포스팅이 아니라 역사+과학 포스팅으로 바뀌고 있는 것은 기분 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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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중 휴게소 구간이 메마른 트레킹 코스 중, 정상에 가까워졌다고 느끼는 것이, 갑자기 녹음이 우거진 공간이 지나갑니다. 화산폭발 시 대부분 산림이 타 떨어지는 괴사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분화구에 가까운 지형이라 수분이 충분히 제공되는 공간입니다.몇 분을 쉬어도 자유지만 그래도 분화구에 가까워졌다는 기쁨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다시 발을 내디。습니다. 그 그와잉 나 그와잉 우리 하나 0대 학생들은 체력도 좋습니다. 하나 0대 여자보다 저질 체력을 가진 선생님과 함께 올라가는 느낌은 어땠나요.아직 점심때는 멀었을 뿐이에요. 그것으로 1등 간식을 가지고 오면 여기서 비타민 보충도 될 수 있었습니다. 간식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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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쉬어 가는 코덱 2​ 글을 쓰고 보니 예전의 피나투보 오를 땔수록 체력이 소진되고 있습니다. 각종의 팻말에 보면 쓰레기 버리면 안 된다, 발 조심하라 등 1반 적과 비양심적인 관광객을 저격하는 팻말 등이 있습니다. ​과 1은 썩어서 괜찮다며 던지시는 분들도 저격 대상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다른 정부에서는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필리핀은 관광업이 GDP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존중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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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간 후에 느끼는 보람 ​ 와서 바로 오고! 라고 자연스럽게 감탄이 나, 이 멋진 광경을 사진으로부터 찍었습니다. 살면서 고런 것에 어느 정도 자신 오겠냐만은 쵸은이에키 말도 안 되는 풍경에 하나 0대 학생들도 피로를 잊고 바로 밑에 호수를 구경하러 갔습니다.얘들아, 좀 천천히 가! 다치는 "꼬마들의 특성은 절대 어른들의 이야기는 듣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저도 멀리서 보기보다 아래로 내려가 좀 더 자세히 호수를 구경하고 싶었습니다. 2시간 동안 화산재 꼭 곳에서 정상에 가면 풍경도 공기도 다른 것이 매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 0점 만점에 일일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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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인 물은 썩지 않는 맑고 깨끗한 칠성사다! "예전에 백두산 천지호수에서 마캐팅을 찍던 '마캐팅 모델'이 생각이지요. 놀라운 것은 여기에 보트도 탈 수 있다는 것이지만, 아쉽게도 가격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물론 아시겠지만 이런 호수의 수심을 아주 깊게, 확 어떻게 되는지는 빠진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겁니다.진실호수가 당신의 무과인도 예쁘고, 마치 호수가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우리 과인라 소양감댐의 고인 물보다 훨씬 깨끗합니다. 그리고 저 물색을 보면 에메랄드 색이에요. 저는 안마신 과의 호기심많은 여행자분들은 모두 sound에 가서 꼭 한번 드셔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는 대리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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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와 반전은 여기에 사실 처음에 여기 오고 싶지 않았습니다. 정확히 스토리라고 하면 애송이들의 인솔자로 가게 되므로 힘들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만약 제가 여기에 오지 않았다면 평생 후회할 뻔 했어요. 결국"신의 한"이 됐다는 것이다. ​, 일단은 새벽 2-3시부터 들어야 입장 때로는 맞추어서 들어갈 수가 이 구역에 군사 시설도 있어 환경 보호 명목으로 저녁 때 전에 철수해야 하기 때문에 일정이 매우 타이트합니다. 내려와서 본인 서어지를 탔을 때 아이들도 피곤한지 선생님 선탑 자리를 뺏어 버려서 사진처럼 잠이 들었어요.클락/앙헬레스에 오셔서 가끔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꼭 가보세요. 가장 최근에도 필리핀과 가끔 오곤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와이프와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가장 최근에 슬슬 필리핀 포스팅이 끝났어요. 마닐라 시즌을 올리고, 슬슬 다소 떨어진 호주로 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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